"그녀가 그립다.
하지만,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

'워크 투 리멤버' 중에서

몇 년 전에 모 영화사이트에서 이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굳이 정의하자면 10대들의 로맨스물...
그런데 10대들의 로맨스가 아닌 사랑얘기로써 참 괜찮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영화 속에 나오는 배경들도 아름다웠고, 그런데 쪼끔 아쉬운 건... 결말이 빤할 정도로 진부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거다. (결국엔 여주인공이 백혈병으로 죽는다는 결말...)
어쨌든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아주 괜찮은 영화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