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7 11:40

봄이다.

벌써 4월하고도 7일이다.
시간 빠른 거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느새 날씨까지 너무 포근해 있잖아...
봄만 되면 뒤집어지는 내 속 마음...
무작정 어디론가 도망치 듯 여행을 하고 싶다.
그냥 혼자서...
20대 땐 혼자서 무작정 여행도 하곤 했는데...
이젠 그러기엔 눈치가 보이잖아...
그럴 돈이면, 집에 생활비를 주고 말쥐... 하면서 스스로 포기도 하게 되고...
에고... 올 봄에는 혼자 여행 좀 할 수 있으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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