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5 10:50

“탈출하고 싶지 않아?” 세계 최고 ‘럭셔리’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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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흔히들 교도소 하면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만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한 교도소는 탈옥은커녕 더 오래도록 있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곳이 소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교도소는 일단 외형부터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준다. 건물 외형을 보면 사방이 탁 트인 유리로 된 초현대식 건물이다. 외지인들에게 건물의 용도를 설명하지 않고 보고 있노라면 그저 잘 지어진 현대식 사무용 건물로 볼 정도.

하지만 이곳은 교도소 용도로 지어졌으며 독특한 교화 프로그램과 편리한 시설로 죄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사방이 탁 트여있어 수감된 죄수들에게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도록 건물이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탁 트인 유리로 밖의 세상이 보여 교도소에서 교화 프로그램을 마치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 건물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교도소 측 설명이다.

아울러 죄수들의 방은 독실 체제로 실내에는 TV와 푸근해 보이는 핑크 빛 소파 등이 구비 되어 있다. 이 교도소는 단순히 건물만 현대식이 아니라 수감 기간 동안 인성과 다시 직업을 가져 범죄를 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인근 기업들과의 연계도 이어주고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실제로 교도소 측은 미국의 죄수들이 출옥 후 다시 범죄를 저지는 것에 비해 거의 절반의 비율로 사회에 잘 적응하고 살아간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접한 해외의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호텔과 같은 시설과 교화 프로그램이 적절히 잘 배합이 된 것 같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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