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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0 파이어폭스 제작자 "한국, 액티브X 벗어나야"
  2. 2007/10/21 70~80년대 '추억의 외화시리즈' 스타들, 지금은?
  3. 2007/10/04 '찰리 채플린' 일화 중에서...
  4. 2007/07/17 ツキアカリ - Rie fu (리에 푸)
  5. 2007/07/10 다음,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 전격 인수
2008/06/20 23:02

파이어폭스 제작자 "한국, 액티브X 벗어나야"

"액티브X에 빠진 한국 웹 환경은 세계 추세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공급하는 모질라재단의 미셀 베이커 회장이 액티브X가 아직도 건재한 국내 웹환경에 대해 변화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미첼 베이커 모질라 회장.
베이커 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국에서는 사라져가는 액티브X를 유독 한국만이 고집하고 있다. MS조차 액티브X를 줄여가고 있다"며 "한국이 다른 브라우저는 몰라도 앞으로 나올 익스플로러라도 제대로 쓰려면 이제 액티브X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웹표준을 위해 MS 및 오페라와 힘을 모으기로 공조했다. 한국도 이같은 추세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며 액티브X로부터의 독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베이커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의 웹 환경에 대한 지적은 물론 18일 출시된 파이어폭스3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베이커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액티브X 때문에 한국 네티즌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일단 보안 위협이 늘어난다. 액티브X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 문제를 보면 알 수 있다. 모질라나 오페라는 보안상의 이유로 액티브X를 제한해 왔고, 해외 사용자들은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둘째, 액티브X 사용을 위해 익스플로러만 선택하니 다른 브라우저의 장점을 알 수 없다. 한 가지 브라우저만 사용한다는 것은 '인터넷 혁신 과정'에서 입지가 약해진다는것을 뜻한다.

인터넷 혁신과정이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브라우저 시장 전체에 불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 표준화 운동을 뜻한다. 곧, 국가별로 다른 인터넷 환경을 감안해 웹 표준을 만들려는 것이다. 모질라는 MS, 오페라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웹 표준을 진전시키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어떤 웹페이지라도 다양한 브라우저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의견 반영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은 대부분 익스플로러 사용자여서 나올 수 있는 의견 범위에 한계가 분명 있다. 당장 파이어폭스를 만들 때만 해도 한국 사용자의 의견은 거의 들려오지 않았다. 안타깝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MS나 오페라와 브라우저 경쟁도 하고 있다.
물론이다. 브라우저 점유율에 있어서는 경쟁하되, 웹 표준 구축은 협조하자는 것이 모두의 생각이다. 경쟁과 협조를 병행하는 것의 이점 중 하나는 극단적인 영역싸움, 곧 90년대 넷스케이프의 몰락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는 호환성 협조는 제쳐놓고 영역싸움만 했기에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렸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소프트웨어처럼 브라우저도 다양하게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협조하는 MS와 오페라를 높이 평가한다.

경쟁사와 웹 표준 협의 과정에 문제는 없는가.
여러 부분에서 어떤 표준을 정할지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영상지원 부문에서 MS는 플러그인 방식을 선호하지만 모질라는 이에 반대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조율이 필요하다.

한국시장이 유독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낮다. 특별한 대책이 있는가.
한국 시장에서 익스플로러가 맞춤화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점유율 확대를 위해 액티브X를 지원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대신 네이버나 다음 등과 손잡고 한국 상황에 맞는 파이어폭스를 배포할 계획이다. 올 여름이면 네이버와 다음에 맞춤화된 파이어폭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어폭스3가 18일 출시됐다. 목표 점유율이 있다면.
점유율은 인터넷 세계를 모질라가 원하는 오픈소스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만큼을 목표로 한다.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지는 않겠다. 모질라재단은 비영리단체이기에 수익창출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이해해 달라. 단, 현재 점유율 18% 보다는 훨씬 높은 결과를 기대한다.

출처 : ZDNet Korea
관련 링크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70103,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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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0:23

70~80년대 '추억의 외화시리즈' 스타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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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2005)의 린다 카터, '라이센스 투 웨드'(2007)의 피터 스트라우스, '오프 더 블랙'(2005)의 닉 놀테.



'야망의 계절'의 말썽많은 동생 톰 조다쉬는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 '두 얼굴의 사나이'의 브루스 배너 박사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 70~80년대 먼 대한민국 시청자들에게 폭발적 재미와 무한한 동경을 안겼던 '원조 미드', 아니 '추억의 외화시리즈'의 스타들. 그들은 과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우선 최근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제시카 비엘(25)이 역을 맡지 않기로 해 화제가 된 '원더우먼'. 제시카 비엘은 여러 영웅이 나오는 조지 밀러의 영화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서 원더우먼 배역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야 어쨌든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56)가 들으면 매우 섭섭할 일. 미스 월드 USA 출신으로 76년부터 '원더우먼'에 출연한 린다 카터는 이후에도 영화 '슈퍼 트루퍼스' '더블 데어' 등에 출연했다.

어윈 쇼의 원작소설을 극화한 76년작 미니시리즈 '야망의 계절'(Rich Man, Poor Man)도 그 큰 인기 만큼이나 두 주인공이 궁금한 상황.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게다가 트럼펫까지 잘 불던 그 이지적 스타일의 형 루디 조다쉬는 과연? 차분한 생머리가 인상적이었던 배우 피터 스트라우스는 벌써 60세가 됐다. 이 작품 이후에도 지금까지 '카인과 아벨' 같은 TV 미니시리즈를 비롯해 영화까지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최근작으로는 2005년 '트리플 엑스2-넥스트 레벨'에서 대통령으로 나왔다.

그렇게나 형 루디 속을 썩이다 별볼일 없이 비명횡사하고, 결국엔 형에게까지 비극적 삶을 안기고 만 동생 톰 조다쉬 역의 닉 톨네는 66세가 됐다. 최근엔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크라이티 레인(38)으로부터 딸을 낳았다는 외신이 있을 정도로 예나 지금이나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그는 '48시간' '대통령의 연인' '헐크' 등에 출연했고 최근엔 영화제작자로도 활동중이다. 하여간 두 형제 역을 맡았던 두 배우 모두 건강히 활동중이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77년작 '두 얼굴의 사나이'는 안타깝다. 실험중 감마광선에 노출된 후 분노를 이기지 못하면 '인간 트랜스포머'가 되는 브루스 배너 박사 역의 빌 빅스비는 이미 고인이 됐다. 지난 1993년 11월 59세를 일기로 암으로 사망했다. 세계 육체미 대회 우승자로 변신 헐크로 나온 루 페리뇨(55)는 이후 이안 감독의 2003년작 '헐크'에서 경호원으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헐크에 버금가는 괴력으로는 '6백만불의 사나이'의 스티븐 오스틴 대령과 '소머즈'의 소머즈를 빼놓을 수 없다. 74년작 '6백만불의 사나이'에서 그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주인공 리 메이저스(68)는 이후 '폴 가이' 등 TV 시리즈에 주로 출연해오고 있다. 올해에만 무려 4편의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6백만불의 사나이'의 인기에 힘입어 자매편으로 나온 '소머즈'의 린제이 와그너(57) 역시 지난해 영화 '부카루'와 TV '4명의 특별한 여성들' 등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도 케이블 TV에서 옛 방송을 틀어주고 있는 '맥가이버'는? 85년 국내에서 처음 방송됐던 '맥가이버'의 주인공 리처드 딘 앤더슨(57)은 이후 영화제작사 게코필름을 설입, '스타게이트' TV시리즈 제작을 맡기도 했다. '형사 콜롬보'의 콜롬보 피터 포크(80)는 지난 6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넥스트'의 당구장 추격신에 잠깐 등장,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 '말괄량이 삐삐'의 주근깨 소녀배우 잉거 닐슨은 지금도 57세 현역 배우로 활동중. 1970년 당시 10세때 '말괄량이 삐삐'로 출연했던 스웨덴 출신의 잉거 닐슨은 지난해 독일의 한 TV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출처 - 스타뉴스
관련링크 -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type=1&no=200710111753352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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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9

'찰리 채플린' 일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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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의 빵과 와인

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할 때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가져다준 봉투를 열어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빵과 함께 와인 한 병이 들어 있었다.
사장은 채플린에게 이유를 물었다.
채플린이 대답했다.
"사장님은 일이 끝나면 언제나 와인을 드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마침 와인이 떨어진 것 같아서
제가 둘 다 사왔습니다."

- 차동엽의《무지개 원리》중에서 -

* 다음 문장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채플린의 말에 감동을 받은 사장은 채플린의 일당을 올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로 그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시키는 일만 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가는 것!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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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20:39

ツキアカリ - Rie fu (리에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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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1:05

다음,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 전격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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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를 인수한다. 이를 통해 다음 블로그의 전문성을 강화, 네이버의 텃밭인 블로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블로그개발사 태터앤컴퍼니와 공동운영 중인 티스토리의 서비스 운영권을 모두 인수키로 했다. 티스토리는 태터앤컴퍼니가 개발한 개방형 블로그로 전문적인 콘텐츠로 정평이 나있다. 작년 손잡은 다음과 태터앤컴퍼니는 티스토리 사업권을 50대50비율로 나눠갖고 운영 중이었다. 티스토리는 작년 11월 비공개테스트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7년6월 현재 개설된 블로그는 5만개, 월 순방문자수는 590만명이다.

나머지 사업권 50%을 넘겨받으며 운영권한을 확보한 다음은 앞으로 주도적으로 티스토리 서비스에 나선다. 티스토리의 개발ㆍ운영인력도 다음에 흡수된다. 다음은 이번 주내 향후 인수 일정과 운영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티스토리의 양질의 글과 전문성이란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간 다음 블로그와는 별개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다음의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인 티스토리의 추가 사업안은 적극 검토된다.

이로써 블로그시장을 둘러싼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음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전문블로그 시장선점을 가속화, 가입형 블로그 시장에서 정체상태에 다다른 네이버를 바짝 뒤쫓는다는 계획이다. 2007년 6월 현재 월간 순방문자수는 네이버 2609만명, 다음은 2030만명. 그러나 여기에 증가세가 가파른 티스토리의 순방문자수를 합치면 다음 블로그 순방문자수는 네이버를 소폭 앞지르게 된다.

특히 다음은 이번 인수로 블로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 다음은 네이버의 텃밭인 블로그 공략을 위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왔다. 작년부터 계속된 티스토리, 태터툴즈, 올블로그 등 전문성이 뛰어난 블로그업체와의 제휴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연성화된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전문블로그영역에서 영향력을 공격적으로 넓혀나가겠다는 얘기다. 다음은 제휴한 블로그의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운 블로그검색서비스를 지난 3월 시작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관련링크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7/10/2007071000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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